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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<아줌마 이야기> 상하이 여름은 꽃향기와 함께
- 상하이는 향이 강한 도시이다. 거리마다 풍기는 중국적인 냄새는 뭐라고 표현하기 어려운 것들이다. 오래 사용한 기름 냄새인 것 같기도 하고 구리구리한 초 두부 냄새..
- 2006.05.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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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<아줌마 이야기> 5월… 엄마 이야기
- 오월이다. 신록이 우거져 가는 계절에 그 만큼 우리네 가정도 성숙해 가는 아름다운 모습을 그려본다. 요즈음 각 가정마다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무엇일까? 물론 여..
- 2006.05.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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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<아줌마 이야기> 바람난 가족
- 아파트 화단의 꽃들이 인공이 아닌 자연의 바람으로 꽃을 피우고 있다. 움추린 어깨 때문에 눈앞의 시야를 90도 이상 올리지 못했던 나도 오랜만에 하늘도 올려다보고..
- 2006.05.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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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<아줌마 이야기> 아이들에 대한 꿈
- 내가 만나는 아이들의 모임이 있다. 초등학생부터 중학생에 이르며, 다니는 학교도 다양하다. 여러 나라를 거쳐 가며 이 곳에 온 아이들도 있고, 아주 어려서부터 중..
- 2006.05.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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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<아줌마이야기>‘중국에서 운전 면허증 따기’
- 처음엔 ‘상해에서 면허증이 필요할까’라는 생각에 면허증 교체를 남의 일로만 여겼다. 자동차야 기사를 쓰면 되고 그것도 아니면 그저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된다고 생각..
- 2006.04.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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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<아줌마 이야기>“봄길 따라 온 작은 상념”
- 우리 동네 봄은 참 이쁘다. 여기 저기 꽃망울을 터뜨리는 나무들의 향연으로 아침마다 신선하다. 단지 곳곳에 흐르는 작은 시냇물이며, 그 곁에 앙증맞게 피어나는 노..
- 2006.04.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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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<아줌마 이야기>상하이의 봄은 어디에
- 나도 벌써 상하이 생활 5년째다. 그 동안 낯선 타국 땅에서 살다 보니 습관이나 문화가 달라 힘든 일이 많았지만 나는 특히 날씨 때문에 힘들었다. 상하이에 처음..
- 2006.03.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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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<아줌마 이야기>‘삼겹살 돌 구이 판’에 대한 단상
- 아이들도 개학을 하고 학기 초의 부산스러움이 어느 정도 가셔진 따사로운 봄날. 방학 내 서로 바빠서 만나지 못했던 지인들과 모처럼 점심 약속으로 마음까지 설레는..
- 2006.03.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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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<아줌마 이야기>여자를 행복하게 하는 남자
- 외국에 살다보면 종종 혼자 비행기를 탈 일이 생긴다. 창 밖을 내다보며 구름 위에 떠서 마시는 커피향을 음미할 수 있는 여유가 있어 좋다.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서..
- 2006.03.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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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<아줌마 이야기>아이(阿姨)의 춘절, 타이타이의 노동절
- 춘지에를 끼고 전후 좌우하여 보름내지 한 달은 대다수의 상하이의 타이타이들이 가사에 전업하게 되는 고마운(?) 기간을 갖게 된다. 우리집도 아이들까지 방학을 한..
- 2006.03.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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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<아줌마 이야기> 며느리도 모르는 비밀
- 처음 외국 생활을 시작 했을 때는 연휴나 명절이 되면 가족끼리만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좋았다. 한국에 가느니 그 경비로 가까운 곳이라도 해외 여행을 자주 다니..
- 2006.02.2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