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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[아줌마 이야기] 작은 아이의 여행
- 9학년이 되도록 한번도 혼자서는 집을 떠나 본 적이 없는 작은 아들 녀석이 생전 처음 가족과 떨어져 여행을 떠났다. 학교에서 방학기간을 이용하여 터키에 있는 자매..
- 2009.02.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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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[아줌마 이야기] 귀국선물
- 해마다 설이 다가오면 ‘올해는 아무것도 사가지 말아야지’하면서도 귀국할 날짜가 하루하루 다가오면, 주변의 아는 이들을 따라 이곳 저곳을 다니게 되고, 그러다가,..
- 2009.01.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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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[독자투고]아웃사이더를 읽고 상하이 청소년 문제를 생각하다
- 아웃사이더는 S.E.힌턴이라는 여류작가가 지은 소설이다. 이 소설은 그녀 자신의 학교환경을 토대로 써 내린 글이다. 이 소설의 내용은 '그리져'라는 폭주족과 '소..
- 2009.01.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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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[아줌마 이야기] 어머니! 加油!
- 나이 탓 인지 아니면 요즘 사회 분위기 때문인지 연말 연시의 감동이나 기대 들이 줄어드는 건 나만의 문제문제 아닌 것 같다. 가뜩이나 추 운 날씨에 각종 매스컴에..
- 2009.01.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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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[독자투고]미네르바의 구속을 보며
- 미네르바가 구속된 후 관련된 글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. 인터넷 경제 대통령이라던 미네르바의 글을 읽으며 ‘이게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야’라고 말하면서도 ‘그가..
- 2009.01.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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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[독자투고]상하이에서의 1주일
- 상하이 하늘을 바라본 지 일주일 되는 아침이다. 도착한 날, 살림살이를 장만하러 집 밖으로 나왔을 때가 생각난다. 날씨는 흐렸고, 사람들은 횡단보도의 규칙을 어기..
- 2009.01.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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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[아저씨 이야기] 2009년 기축년을 열며
- 불안과 걱정 속에서도 무언가를 기다리게 하는 새해가 열렸다. 새해라지만, 작년 가을부터 불어 닥친 세계 경제의 위축으로 말미암아 새해라는 기분을 전혀 느끼지 못..
- 2009.01.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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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[독자투고]이 낯선 땅 상하이에서 만난 화가 钱培琛
- 钱培琛(첸페이천)은 상하이에서 Shanghai Teachers College를 졸업하고 1978년까지 상하이에서 수학교육자로서의 인생을 걸으셨던 분..
- 2009.01.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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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[아줌마 이야기] 우리들의 특급사랑 풍속도
- 추워 웅크리고 다니다가, 우연히 ‘이제~, 올해도 얼마 안 남았죠?’라는 말을 듣거나 내 입 속에 맴돌 때면 그리운 친구들, 부모님에 대한 보고픔에, 가슴에 왠지..
- 2009.01.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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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[독자투고]역마살
- 역(易)에 역마살(驛馬殺)이란 게 있다. 역마란 옛날 이조시대 등 정보통신, 교통 등이 발달되지 않았던 시대에 예를 들면 서울 부산간의 중요정보보고 또는 국가 시..
- 2009.01.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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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[아줌마 이야기] 김장 담그기
- “여보세요! 여기 ㅇㅇ마트인데요, 주문하신 배추 도착했으니 찾아가세요.” 늦은 점심을 먹고 나른해진 오후에 걸려온 전화 한통으로 마음이 바빠진다. 겨울 동안 먹을..
- 2008.12.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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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[아줌마 이야기] 사랑
- 아이를 간절히 원하는 한 부부가 있었다. 어느 날 하나님께서 이 부부의 소원을 들어주셨다. 그리고 한가지 더 아이에게 선물을 주시겠다고 하셨다. 그래서 부부는 “..
- 2008.12.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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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[독자투고]연말, 소매치기 조심하세요
- 얼마전 소매치기를 당했다. 잠깐 방심하는 찰나, 누군가와 부딪치더니 마트에 들어와 계산하려고 보니 뒷주머니가 허전하다. 큰돈은 아니었지만 주변에서 말로만 듣던 소..
- 2008.12.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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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[독자투고]제1회 두레마을 벼룩시장을 마치고
- 상하이에 온지 2년반이 된다. 이번에 제1회 두레마을 벼룩장터를 연다고 해서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두레마을 카페 운영자인 상하이흙집님 중심으로 사전에 회의도 하고..
- 2008.12.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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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[아저씨 이야기] 망년회, 송년회
- 해마다 이맘때면 연말 연시 망년회·송년회가 1주일에도 몇 번씩 계속 이어지게 된다. 신문마다 단골 기사로 자리매김한 연말 음주 문화칼럼, 몇 십 년째를 읽어도 읽..
- 2008.12.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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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[편지글] 사랑하는 부모님께
- 안녕하세요. 유학 생활을 하면서 어머니, 아버지와 거의 매일 통화를 하지만, 편지를 쓰니까 하고 싶은 말들이 쏟아지려고 해요. 유학 생활의 네 번째 학기를 맞은..
- 2008.12.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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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[아줌마 이야기] 왕따 투정
- 얼마 전, 학교에서, ‘집단 괴롭힘(bullying)에 대처하는 효율적 대처 방안에 관한 설명회’가 있다는 통지문이 날아들었었다. 아이가 아직은 저학년인지라, 안..
- 2008.12.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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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[아줌마 이야기] 아버님과 컴퓨터
- “에미야! 왜 컴퓨터 안켜져 있냐? 빨리 켜봐라.” 전화 속의 아버님 목소리가 즐겁게 들린다. 아이들 아빠가 얼마전 한국에 들렀을 때 늘 보고 싶어 하시는 아이들..
- 2008.12.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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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[아줌마 이야기] 몽실이
- 어릴적부터 난 동물을 아주 좋아한다고 생각해왔다. 어떤 것에 대해서든지 딱히 유별난 것이 없는 성격 때문인지 난 여러 동물들에 대해 자연스럽게 별 거부감 없이 가..
- 2008.11.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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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[독자투고]중국发 식품불안, 한국이 유난히 심한 이유
- 환율도 환율이지만 최근 중국에서 판매되는 음식에 대한 불안으로 외식이 많이 줄었다. 한국에 있는 친인척들도 중국 식품문제가 나올 때 마다 걱정하는 메시지를 보낸다..
- 2008.11.2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