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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<독자투고> ‘復旦大學’은 ‘복단대학’이 아니라 ‘부단대학’이다 [8]
- 1905년 9월 4일 푸단공학(復旦公學)으로 창립된 중국 상해의 푸단대학교(復旦大學)가 올 9월이면 개교 104주년을 맞이하게 된다. 저명 천주교도 교육가인 馬相..
- 2009.06.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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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<아저씨이야기>시간은 거꾸로 흐르는가?
- 브래드피트 주연의 . 7~80세 노인네 외모로 태어나 시간이 흐를수록 젊어지다가 결국 아기 모습으로 생을 마치게 된다. 일반 사람들과 달리 나이가 젊어진다는 특이..
- 2009.06.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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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[독자투고]희망학교를 다녀와서
- 지난 달, 남상해역에 무언가로 가득 찬 상자들과 여행가방을 들은 한 무리의 사람들이 모였다. 대부분이 중년층이었지만 초등학생 정도로 보이는 아이들도 많았다. 한국..
- 2009.06.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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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6월, 양메이 따러 갈까, 해바라기 축제 갈까
- 초여름의 눈부신 여름 햇살을 머금은 해바라기축제가 푸둥 세기공원(世纪公园)에서 시작됐다. 탐스럽게 피어난 노란 해바라기들이 미풍에 흔들리는 모습은 보는 이들의 ...
- 2009.06.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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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<아줌마이야기> 아버지의 충고
- 언젠가 책에서 읽었던 얘기가 생각난다. 결혼을 하고서 오랜만에 친정에 간 글쓴이가, 이전에 자신이 사용했던 방에서, 이젠 두 아이의 엄마가 되어, 아이들과 함께..
- 2009.06.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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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<독자투고>상해한국문화원에서 ‘Mr. Gomg’s Hair Salon’를 보..
- 지난 단오연휴에 아이들과 함께 대구시립예술단에서 공연한 ‘Mr. Gomg’s Hair Salon’를 보러 갔다. 상하이에 생활하면서 문화와는 거리가 멀었던지라,..
- 2009.06.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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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<아줌마이야기>추모(追慕)
- 토요일 아침에 일어나TV를 켰습니다. 노전대통령 사망이라는 뉴스 기사에서도 전혀 감을 잡지 못했습니다. ‘누가 죽었길래’하고 남편과 얘기를 하는데 노무현 전대통령..
- 2009.06.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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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<독자투고> 똰우(端午), 강릉단오제 차이는 무엇?
- 슈퍼마켓이나 시장, 거리에서까지 쭝즈의 향기가 퍼지는 단오가 왔다. 찹쌀에 다양한 종류의 소를 넣어 찐 쭝즈는 단오를 맞아 중국에서 먹는 대표적인 음식이다. 최근..
- 2009.06.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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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<아저씨 이야기>축구와 인생이 비슷한 점
- 축구를 국기로 삼는 나라가 몇이나 될 까? 매니아들이야 얼마만큼은 꿰고 있을 터, 대한의 건아 박지성 선수가 뛰는 영국이라든지, 월드컵 때마다 우승1순위 후보인..
- 2009.05.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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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[독자투고]‘스킨’ 다음에 ‘로션이 아니라고?’
- 며칠 전 인터넷에서 놀라운 기사를 봤다. 이 기사는 화장품 회사에 다녔던 사람이 쓴 이라는 책을 소개한 글로, 많은 여성들이 피부에 좋을까 순서 지켜 꼬박꼬박 발..
- 2009.05.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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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[독자투고]로운 것에 도전하는 나의 마지막 얘기
- 참으로 힘든 결정이었다. 어찌 보면 나중에 후회할지도 모른다. 하지만 지금 선택한 거에 대해서 후회 없도록 나는 달려갈 것이다. 지난 몇 년간의 직장 생활은 나에..
- 2009.05.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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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< 아줌마이야기> 아직은 흰머리 사양하고 싶다
- 오랜만에 만난 동생들이, “누나도 이제 나이든 태가 나네. 살도 자꾸 찌는 거 같구. 흰머린? 아직은 없수?” 한다. 왜 없겠어? 한가닥당 중국 돈으로 5마오씩..
- 2009.05.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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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<아줌마이야기> 어버이날에 대한 소고
- 5월은 기념해야 할 일이 참으로 많은 달이다. 이제 아이들이 모두 고등학생이 되었으니 어린이날은 우리와 상관없는 일이라고 넘어가기로 하고, 한국 학교를 다니지 않..
- 2009.05.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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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<독자투고>곧 여름이 오는구나
- 지난 3월 지겹도록 비가 내리고 따뜻하니 풀리는 듯해서 봄이다 했더니, 이제는 여름이 올 조짐을 보인다. 얼마 전까지만 해도 살들을 꽁꽁 잘 숨기고 다녔는데 요즘..
- 2009.05.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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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<독자투고> 푸른꿈 장학회를 아십니까
- 얼마 전 불우학생돕기 ‘한/중 문화공연’을 참가했습니다. ‘나눔을 실천하는 사람들’이 주관하여 상해문화원에서 열린 자선공연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동네 아줌..
- 2009.05.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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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<아줌마이야기>친구에게
- 친구야! 요즘 이곳 상해의 봄볕은 말할 수 없이 좋구나. 나른한 것이 약간의 게으름조차 마치 축복처럼 느껴지는 오후란다. 며칠 전 너에게서 날아온 쪽지를 보았어...
- 2009.05.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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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<아저씨 이야기> 경제회복을 기대하며
- 국제통화기금(IMF)이 우리나라의 내년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종전 4.2%에서 1.5%로 하향 조정한 것을 계기로 한국경제 회복속도를 놓고 경제계 안팎에 대혼전이..
- 2009.04.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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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<독자투고>북경대학교 입학 시험 후기
- 북경대학 시험을 보기 위해 시험 일주일 전 도착한 북경은 긴장한 학생들로 가득했다. 특히 저녁 시간에 거리를 나가면 학원 수업을 끝내고 나오는 학생들을 많이 볼..
- 2009.04.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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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< 아줌마이야기> 아! 봄나물 먹고 싶다
- ‘친구들아 오너라, 봄맞이 가자. 너도 나도 바구니 옆에 끼고서 달래, 냉이, 씀바귀 나물 캐오자……..’ 겨우내 인색하던 상해의 햇볕이 느닷없이 너무나 관대해져..
- 2009.04.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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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<독자투고>낙엽과 함께 즐기는 상하이 봄
- 올해만 해도 벌써 여름인가 싶게 날이 더워 겨울 옷 정리하니, 다시 추위가 찾아와 넣어두었던 옷 꺼내 입어야 하는 경우가 몇 번째인지 모르겠다. 혹시나 했지만 그..
- 2009.04.2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