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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[허스토리 in 상하이]시월의 메시지 hot
- 담배를 사랑하던 아빠는 담배 연기처럼 떠났다. 벌써 10년이 넘었다. 믿을 수 없는 일도 시간이 지나면 무뎌지고 잊히게 되는가 보..
- 2024.11.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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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[허스토리 in 상하이] 내 아들 이상 없다 hot
- 오늘 아들이 한국에서 저장성 핑후(平湖)로 출장 왔다. 바로 일을 시작해야 해서 상하이 집엔 들르지 않았다. 떠나기 하루 전에 들러 하룻밤 자고 서울로 간다고 한..
- 2024.10.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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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[허스토리 in 상하이] “그래, 한번 해 봅시다” hot
- “이 고기는 이븐even하게 익지 않았어요.”“저는 채소의 익힘, 익힘 정도를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합니다.”“이 요리에는 킥이 없어요. 탈락입니다.”우리 집에서...
- 2024.10.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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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[허스토리 in 상하이] 2024년 10월 8일 화요일 뮤링정담 hot
- “엄마, 애들이 그러는데, 나 처음에는 되게 착했는데, 지금 좀 못돼졌대. 그런데 지금의 내가 더 좋아. 나 지금 더 행복해.” 아이의 이 말을 들었을...
- 2024.10.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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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[허스토리 in 상하이] 세모 네모 동그라미의 새학기 hot
- 우리 집에는 세모 네모 동그라미가 산다. 새 학기에는 그 모양의 특징이 도드라지게 나타난다. 12년째 중국 학교를 다니는 세모, 뾰족뾰족 날이 서 있고 완벽을 추..
- 2024.10.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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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[허스토리 in 상하이] 애들이 나에게 예쁘게 말해 주면 좋겠다 hot
- 난 아침부터 감정 조절에 실패했다. 평소보다 고데기로 웨이브를 잔뜩 넣고 화장하고 흰색 헤드폰을 스타일리쉬하게 쓰고 등교하겠다고 나타난 고3 딸을 보며 순간 욱하..
- 2024.09.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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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[허스토리 in 상하이] ‘열중쉬어’를 위하여 hot
- 나의 어깨가 심상치 않다. 정확히 언제부터 왜 이렇게 되었는지도 모르겠다. 옷을 입고 벗고 할 때마다 오른쪽 팔의 움직임이 불편하기 시작했다. 파스를 붙이면 낫겠..
- 2024.09.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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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[허스토리 in 상하이] "간극 속 상하이에서, 허스토리와 함께.. hot
- To. 제 글을 읽어 주신 독자 분들께 허스토리와 함께 한 일년이 지났습니다. 오늘은 마지막 인사이기 때문에 경어체로 이 편지를 전합니다. 만남이 있기에..
- 2024.08.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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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[허스토리 in 상하이] 편리하고 불편함
- 좋은데 싫은, 마치 뜨거운 아이스 아메리카노 같은 모순되는 느낌잠시의 한국 방문때마다 느껴지는 기분이다.나의 모국어인 한국어로 어디든 편안하게 다닐 수 있는 익숙..
- 2024.08.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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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[독자투고] 올바른 역사관은 올바른 교육의 기초 hot
- “독립운동가 대표 인물 김구선생이 테러리스트라면 인성학교는 테러리스트조직에서 주관한 학교였는가?”[사진=백범 김구]2024년 8월 15일 광복절, 대한민국 출판사..
- 2024.08.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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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[허스토리 in 상하이] 생애 첫 ‘나의’ 컴퓨터를 갖게 된 11살 hot
- 올해 상하이의 여름은 쉽지 않았다. 상하이에 산지 8년째이고 상하이의 여름이 덥고 습하다는 것에 적응하며 살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매년 그 전해보다 더 덥게 느껴지..
- 2024.08.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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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[허스토리 in 상하이] 상하이에서 임신 준비하기
- 상하이에는 사는 여성들을 결혼 기준으로 분류하자면 ‘한한부부, 한중부부, 싱글’ 이렇게 크게 3분류로 나눌 수 있을 것 같다. 한한부부은 나와 같이 한국인 남편과..
- 2024.08.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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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[허스토리 in 상하이] 상하이에 사는 보통여자 hot
- 내가 떠올릴 수 있는 가장 오래된 기억은 유치원 학예회 무대 위, 한복을 곱게 갖춰 입고 양손에 미니 태극기를 든 채 곧 나올 음악을 기다리고 있는 내 모습. 친..
- 2024.08.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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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024 화동조선족주말학교 교사연수회 개최
- 제16회 화동조선족주말학교 교사연수회가 지난 3일부터 이틀간 교사, 귀빈, 분교 운영진, 부분적 학부모와 어린이 60명이 참가한 가운데 무석한국학교에서 성공적으로..
- 2024.08.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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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[허스토리 in 상하이] 연애 변천사 hot
- 방학하자마자 아들은 누나가 있는 서울로 가겠다고 졸랐고, 태어나서 처음으로 혼자 비행기를 타고 그렇게 가버렸다. 누나보다는 미리 한국 들어간 여자 친구 때문임을...
- 2024.08.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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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[독자투고]미국 유학을 위한 3가지 제안 hot
- 미국 명문대 진학, 학비절약 등 미국 유학에 대해 궁금한 점이 많은데, 막상 제대로 문의할 곳이 없어 답답하다. 현재 상하이에서 약 10여 년 동안 중국..
- 2024.07.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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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[허스토리 in 상하이] 재외국민 의료보험 혜택 hot
- 올해 초 “재외국민 의료보험 혜택정책 변경”으로 인해 한차례 혼란을 겪었다. 이 정책은 2024년 4월부터 외국인과 재외국민 등은 6개월 이상 한국 국내에 거주해..
- 2024.07.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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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[허스토리 in 상하이]내가 오르는 산과 내가 바라보는 산 hot
- 드디어 손꼽아 기다리던 체르마트 입성이다. 차가 다니지 않고 시에서 인정한 전기차만이 다닐 수 있고, 말이 끄는 마차를 수시로 볼 수 있으며, 양치기를 따라 졸졸..
- 2024.07.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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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[허스토리 in 상하이] 싱글, 언제든 떠날 수 있음 hot
-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 떠날 수 있음. 이것은 싱글이 가진 장점 중 내가 가장 좋아하는 것이다. 언제든 마음만 먹으면 같은 리듬의 일상에서 잠시 벗어날 수 있다는...
- 2024.07.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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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[독자투고] 상하이살이 Shanghai Life 중간 점검
- 중국에 오기 전에 ‘걸어서 세계속으로’라는 KBS 다큐멘터리를 비롯한 각종 한국 매체에서 접한 중국 상하이의 생활상은 굉장히 이국적이고 낯설게 느껴졌다. 그 중에..
- 2024.07.0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