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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[아줌마이야기] 기분 좋은 날
- 연일 맑은 날씨와 한낮의 태양으로 충분한 일광욕을 해서인지 보이는 모든 것이 활기차게 느껴진다. 때론 만개한 꽃잎들이 바람에 흩날리는 것이 마치 영화 속 장면 같..
- 2012.04.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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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[아줌마이야기] 지금 우리는
- 스마트폰이 생긴 이후로 사람들의 정보 공유 속도가 놀랄만큼 빨라졌다. 좋은 정보만 빠르게 움직인다면 좋겠지만, 말릴 수 없는 사람들의 호기심 때문에 공유하지 않아..
- 2012.04.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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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[아줌마이야기] 다롱이 사랑
- 7여 년 전, 애들 아빠가 개 한 마리를 사가지고 왔었다. 일명, 맹인견으로 유명한 레브라토종이다. 애완견을 키워본 적이 없는 나를 배려한다면서 영리하고 순하다며..
- 2012.04.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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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[아줌마이야기] 15일간의 외출
- ‘간식으로 고구마 찌고 마실 보리차 끓이고 애들 학교에 가져갈 간식이랑 준비물 챙겨주고, 이제 아침 국이랑 저녁 반찬만 하면 되는 구나~’ 딱 15일! 정해진 1..
- 2012.04.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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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[아줌마이야기] 더러움(?) 예찬
- 얼마 전 평상시 관심도 없던 마사지를 받고 피부 트러블이 어찌나 심했던지 한동안 고생을 했다. 과민성 피부라지만 내 피부가 갑작스런 호강에 놀랐나 보다. 그러고..
- 2012.04.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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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[아줌마 이야기] 그립고 그립고 그리운 봄 햇살
- 주간 날씨를 보여주는 화면에 일주일 내내 우산 그림이 떠있다. 대지를 적시는 촉촉한 봄비도 하루이틀이지 이러다 상하이 지반이 물렁물렁 해지지 않을까 하는 쓸데없는..
- 2012.04.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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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[아줌마이야기] 운동이란, 내겐…
- 운동이란, 내겐… 아침마다 나를 움직에게 하는 에너자이저. 머릿속의 잡념을 날려버리는 한방의 스트레이트. 나만의 하루를 시작하게 해주는 해피바이러스! 아침 8시3..
- 2012.03.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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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[아줌마이야기] 福不福 쇼핑
- 샤먼(厦门) 살다 상하이에 오니 풍족해서 좋았다. 8년 전 샤먼은 일단 한국 수퍼를 이용 할 때도 꽌시(关系)가 필요했다. 누구는 한국 물건을 수퍼에서 샀다는데..
- 2012.03.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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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[아줌마이야기] 여유 hot
- "여기 애기엄마 10년만의 외출이래요."10여년전의 일이다.한 지인의 연주 초대장을 받고 떨리는 마음으로 작은 화분을 안고 '예술의 전당'을 간것이. 마침..
- 2012.03.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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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[독자투고] 남편이 바람났다
- 몇 해 전 우연히 읽었던 ‘아내가 결혼했다’는 신선한 충격이었다. 노골적인 제목처럼 한 여자가 두 남자와 결혼한 이야기다. 소설이긴 하지만 외간남자도, 세컨드도,..
- 2012.03.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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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[아줌마이야기] 역지사지(易地思之) 놀이
- 역지사지(易地思之) -명사: 처지를 바꾸어서 생각하여 봄. -동사: 처지를 바꾸어서 생각하여 보다. 집안일을 도와주던 아줌마의 시아버지께서 갑자기 쓰러지시면서 본..
- 2012.03.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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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[아줌마이야기] 생일선물
- 지난 연말에 카카오톡으로 ‘나이 한 살’이라는 취소/교환/환불이 불가한, 1월 1일에 도착예정인 특별 상품을 ‘주름’과 함께 이웃의 동생으로부터 배송 받았었다...
- 2012.02.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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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[아줌마이야기] 인연因緣
- 12월, 남편의 생일상을 준비하던 날이었다. 카카오톡으로 지인이 보내 온 아픈 말을 보았다. 이혼을 생각하고 있다는. 5년의 결혼생활 마무리 하고 싶다는 말에 가..
- 2012.02.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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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[아줌마이야기]回国 그리고 回家
- 전혀 생각지 못한 일도 아닌데 그리고 당연한 것인데도 아들의 입대날짜가 정해진 한달 전부터 내 마음은 흔들리고 있었다. 난 이렇게 가슴이 뛰는데 정작 아들녀석은..
- 2012.02.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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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[아줌마이야기] 남편이 끓인 김치찌개
- 저녁 준비를 위해 시장에 나가보면 상하이 남편들의 장보는 모습을 쉽게 만날 수 있다. 야채 가격을 흥정하고, 돼지고기 조금, 쪽파 약간등이 담긴 비닐 봉지를 주렁..
- 2012.01.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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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[아줌마이야기] 마라탕(麻辣烫)! 왕후의 찬?
- 지난 토요일, 차마 눈이 되지 못한 비가 추적 추적 길바닥을 적시고 있었다. 점심때가 되자, 딸아이가 마라탕(麻辣烫) 타령을 시작했다. 이런 날은 마라탕을 먹어줘..
- 2012.01.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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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[아줌마이야기] 내 마음의 다이어트
- 다이어트 3주일째. 1.5킬로그램이 빠졌다. 크리스마스 선물로 산 바지와 티셔츠가 모두 잘 맞다. 앞으로 1킬로그램 더 빠지면 딱 보기도 좋고 예쁠 것 같다. 우..
- 2012.01.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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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[아줌마이야기] 어설퍼도 즐거운 나눔
- 항상 시도 때도 없이 불쑥불쑥 일어나는 자신감이 문제이다. 평시에는 그렇지 못하다가 어쩌다 한번씩 생기는 자신감이 실수로 연결되고 이러지 말았어야 했어 하는 후회..
- 2012.01.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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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[아줌마이야기] 명동에서 만난 중국인 중년부부
- 오랜만에 한국에 나와 동생과 명동에서 만나기로 약속을 했다. 십오륙 년 전 직장 생활을 할 때만 하더라도 명동은 소위 말하는 나의 이었다. 퇴근 후 친구들과 만나..
- 2012.01.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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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[아줌마이야기] 카~톡이 있어 좋다!
- 카카오톡! 스마트폰 사용자들의 채팅 프로그램. 요금이 들지 않는다. 여러 사람들과 한꺼번에 채팅을 할 수 있다. 대화를 하는 어플리케이션인데, 문자처럼 왔다 갔다..
- 2011.12.2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