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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[아줌마이야기] 산타가 오시려나?
- 카톡 내 프로필에 산타 사진을 올려놓았다. 딸아이가 물어왔다. “엄마, 그 산타가 뭐지?” “나한테도 산타가 오시려나 해서 올려 놔 봤다.” “엄마가..
- 2012.12.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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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[아줌마이야기] 칠순과 홍어회
- 아줌마이야기 칠순과 홍어회 올해 마지막 달이 엄마의 칠순이시다. “엄마~ 김 서방이 엄마 상하이오시라는데. 여기서 엄마 생신 상 차려드리고 싶다고 오시라는데.”...
- 2012.12.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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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[아줌마이야기] 권리와 의무
- 오늘도 외출했다가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F마트가 보인다. 목마른데 물이라도 한 병 살까? 순간 유혹이 밀려온다. 얼마 전 지인이 카톡으로 보내온 글 내용은 지금...
- 2012.12.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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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[아줌마이야기]겨울맞이
- 지금 이맘때쯤 꽃시장에 가면 어디를 가나 크리스마스 장식품이 거리를 가득 채우고 있다. 무심결에 지나치려 해도 저절로 발걸음이 멈춰지고, 들여다보며 미소 짓고,...
- 2012.11.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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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[아줌마이야기]식탁 위 약통
- 아이를 깨우러 방문을 여는 순간, 아이가 두 손으로 목을 감싸며 아프다는 몸짓을 했다. 몸은 벌써 깨어있었는데 엄마가 들어오길 기다리고 있었다는 듯,..
- 2012.11.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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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[아줌마이야기]바이조우(白粥)와 요우티아오(油条)
- 날씨가 쌀랑해지면서 자주 먹고 있는 나의 ‘차이니즈 소울푸드’는 바로 바이조우(白粥)와 요우티아오(油条)이다. 주말아침에 일어나 물 한잔 마시고 아이..
- 2012.11.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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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[여행기] 영화 와호장룡의 촬영지, 대나무의 바다에 빠지다
- 상하이 인근으로 가려고 하나 항저우, 쑤저우 등엔 이미 가봐서 가볼 곳이 없다고 생각한다면, 여기 가족끼리 당일치기로 놀러 가기 좋은 곳을 소개 한다.
- 2012.11.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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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[독자투고] 3대가 함께 한 2일간의 여행
- 지난 10월 27일부터 28일까지 저장성 우이(武义)시 중국역사문화명촌으로 불리우는 곽동(郭洞)풍경구와 수선구(寿仙谷)계곡으로 조손 3대 58명이 1박 2일간 함..
- 2012.11.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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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[아줌마이야기] 이 가을 코스모스를…
- 아줌마이야기 이 가을 코스모스를… 봄은 여자의 계절이고 가을은 남자의 계절이라고 누군가 그랬던가! 하지만 고국을 떠난 사람들에게는 사계절이 모두 그립고 간절한 무..
- 2012.11.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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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[아줌마 이야기] 여.중.까(여기는 중국이니까)
- 15년 전, 신혼 시절에 상하이를 잠깐 방문했을 때의 이야기다. 초3, 초1 두 딸을 둔 지인 가족과 피자를 먹고 와이탄 구경을 했다. 당시만 해도 지금과 같은...
- 2012.11.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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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[아줌마이야기] 쓸쓸함에 대하여
- 큰아이의 방에 들어서면 왠지 마음이 쓸쓸해진다. 이 아이가 떠난 지 이제 겨우 2주여 일인데, 어제도 남은 짐을 부쳤었는데, 떠나간 빈자리가 덩그러니 커져가고 있..
- 2012.10.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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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[아줌마이야기] 내게 강 같은 평화
- 가끔 인생의 답이 필요할 때 난 국어사전을 펴 든다. 책을 읽는 5살 딸이 “엄마 이 말은 무슨 뜻이야?”라고 물을 때 순수하게 단어가 갖고 있는 뜻이 생각나지...
- 2012.10.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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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[아줌마이야기] 엄마, 어머니
- "상하이에 10월이 왔어요. 맘껏 즐기세요." 습하고 후텁지근했던 여름이 지나고 상하이의 황금같은 계절 10월이 왔다. 마치 금새 물기에 젖어 아리게 추운 상..
- 2012.10.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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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[독자투고] 홍췐루 소매치기 조심
- 홍췐루 협화학교 등교시간이었다. 아침 8시 무렵, 협화와 1004마트 중간 지점(포츈 호텔 정문 맞은편)에서 한 엄마가 두 아이의 바퀴 달린 가방을 양손에 끌고...
- 2012.09.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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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황금빛 가을 민족문화 대잔치
- 지난 9월 22일, 민족문화를 계승하고 지역사회조화를 이루기 위한 민족문화축제행사가 상하이외국어대학민항실험학교 운동장에서 성황리에 펼쳐졌다. 민족체육운동회,먹거리..
- 2012.09.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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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[아줌마이야기] 이별준비
- 이번 국경절이 지나면 딸과 잠시 이별을 하게 된다. 25여 년간을 같은 공간에서 살아왔는데 떠난다 생각하니 서운함이 먼저 마음 한 구석에 자리잡으려 한다. 이 곳..
- 2012.09.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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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[아줌마이야기] 아리랑
- "그만해라 김기덕 그만해라 김기덕 이 X같은 새끼야. 인생이 그런 걸 몰랐어? 인생이 그런 걸 몰랐냐고." 최근에 서로 다른 입장으로 힘든 마음을 추스르는 주..
- 2012.09.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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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[독자투고] 연변조선족자치주 60주년 축제 한마당
- 지난 9월 1일 연변조선족자치주 성립 60주년 맞이 축하 행사가 상하이 ‘평양단군관’ 식당연회청에서 성황리에 펼쳐졌다.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인민정부의 지지하에..
- 2012.09.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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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[아줌마이야기] 여행에서
- 살다 보면 잊지 못할 에피소드 몇 가지는 누구에게나 있다. 그리고 때론 그것으로 인해 본질을 놓치는 경우도 왕왕 있다. 많은 돈을 들여 가족이 유럽여행을 갔는데..
- 2012.09.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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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[독자투고] 하계봉사를 다녀와서
- 새로운 세계 경험, 성장할 수 있었던 시간 우리 상해한인성당 중고등부는 7월 23일부터 8월 2일까지 10박 11일로 포항에 있는 장애우 시설로 봉사활동을 다녀왔..
- 2012.09.0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