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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[아줌마이야기] 돈(豚)여사
    “엄마는 양쪽 어깨에 쏘시지를 달고 다니네!” “아! 깜짝 놀랐네. 거울에 비친 다리가 내 다리인 줄 알고….” 너무 더운 날씨 탓에 민소매 티셔츠에 짧은 반바지..
    2013.08.21
  • [독자투고] 국정원 선거개입에 해외교민들 뿔났다
    미국, 일본, 캐나다, 호주 등 해외교민 시위 계속   18대 대통령 선거 즈음 12월 11일 당시 민주통합당에 제보를 받고 경찰과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..
    2013.08.15
  • [아줌마이야기] 이사
    7월과 8월을 끼고 한국을 방문했다. 양가 부모님의 환대와 섬김, 지인들과의 정겨운 만남 가운데 10일 남짓 시간이 훌쩍 지나갔다. 그 사이에도 남편의 휴대전화는..
    2013.08.13
  • [아줌마이야기] 맛과 어머니
    "너희 삼남매 다 출가하고 손주도 보고 네 아버지가 제일 걱정이다." 엄마가 편찮으시면서 늘 하시던 말씀이다. 그러시던 엄마는 꼭 2년을 힘드시다가 하늘나라로..
    2013.08.09
  • [아줌마이야기] 중간점검 hot [2]
    나이가 들어갈수록 인생의 속도가 비례하게 느껴진다더니 벌써 올해 반이 훌쩍 지나고 후반기다. 누구나 새해가 시작되면 일년의 계획을 하고 또 그것을 생각하며 희망을..
    2013.08.04
  • “1회용 컵 줄이기 함께 해요” hot
    청지봉의 텀블러 프로젝트 2013 청지봉이라고 들어보셨나요? ‘청지봉’은 청소년 지역 봉사의 줄임말로 매주 일요일, 적게는 대여섯 명, 많게는 20명 가량의 교민..
    2013.08.03
  • [아줌마이야기] 사(私)교육 vs 사(死)교육
    직진으로만 걸어 다니던 시절이었다. 길도 몰라, 말도 몰라, 눈치는 더 없던 샤먼 생활 초보시절, 유모차 타는 재미를 알게 된 돌쟁이 아기를 데리고 할 수 있는...
    2013.07.25
  • [독자투고] 상하이조선족사회의 희망이 되겠다
    -상해동북경제문화발전촉진회 연변사업부   상하이시민정국 사회단체관리국 공식 인가받은 합법적인 사회단체인 상해동북경제문화발전촉진회 연변사업부(www.shd..
    2013.07.24
  • [아줌마이야기] 비
    상하이에 오래 살다 보니 장마라는 말이 무색하게 비가 많이 온다. 딱히 어느 시기가 건기다 우기다 구분할 수 없는 기후이다. 다행히도 우리 부부는 둘 다 비를 좋..
    2013.07.22
  • [아줌마이야기] 밥걱정
    찜통 같은 더위가 시작되면서, 몸이 무거워지기 시작했다. 계단으로 오르락내리락하는 것도 숨이 차고 힘겹다. 한 계단 한 계단 내딛는 발걸음이 천근 만근. 제 속도..
    2013.07.11
  • [아줌마이야기] 고기 먹을 자유
    고를게 없었다. “음, 감자튀김하나, 콘 샐러드 하나, 콜라 하나….” 튀김 닭으로 유명한 KFC에 와서 닭을 달라고 할 수 없는 이 상황을 뭐라고 해야 하나....
    2013.07.05
  • [아줌마이야기] 친구에게
    올해도 어김없이 상하이의 고온다습한 여름이 왔구나. 벌써 10년째 맞고 있지만 아직도 적응이 안되고 이젠 갱년기까지 겹쳐 주체할수 없는 땀으로 정신이 하나도 없다..
    2013.07.01
  • [아줌마이야기] 도어락(Door Lock)의 행복
    최근에 다시 일을 하기 시작하면서 불편한 점 중에 하나가 현관열쇠였다. 나보다 먼저 집에 도착한 작은 아이가 열쇠가 없다고 전화가 왔다. 마침 도움이 아줌마가 이..
    2013.06.21
  • [아줌마이야기] 유기농 채소
    상하이 아파트의 독특한 점은 1층은 정원을 주고, 꼭대기층은 쓸만한 다락이 딸려 있다는 것이다. 대도시의 삶이지만 조그만 텃밭을 꿈꾸어 오던 내겐 상하이 왔을 때..
    2013.06.13
  • [아줌마이야기] 3년만의 이사
    제목 그대로 3년 만에 이사를 했다. 2007년 상하이에 온 후로 집집마다 다른 인테리어와 새로운 동네를 만나는 재미에 5번의 이사를 한 셈이다. 그 중에 가장...
    2013.06.07
  • [아줌마이야기] 기도
    나이가 들어가는 증상인가? 오래 전 TV나 각종 매체에서 어머니들이 여러 가지 모습으로 자녀를 위해 또는 남편과 가족들을 위해 기도하는 모습들을 보아왔지만 언제부..
    2013.05.31
  • [아줌마이야기] 정오의 성찬
    언젠가부터 시작된 아토피 때문에 나물 종류를 많이 먹이려고 애를 썼다. 그러다 보니, 다행스럽게도 보통아이들이 잘 먹으려 하지 않는 시금치도 우리 아인 즐겨먹는다..
    2013.05.24
  • [아줌마이야기] 감기 이야기
    3~4월만 해도 조류독감의 공포는 가히 파괴적이었다. 더구나 발원지가 상하이였고, 교민들이 자주 다니는 시장의 이름, 낯익은 지역 이름이 거론되었으니 공포감의 크..
    2013.05.16
  • [아줌마이야기] ‘남편’이라고 쓰고 “나를 도와줘”라고 읽는다
    10년 전 공식적으로 딱 한번 손님을 집으로 초대한 적이 있다. 처음 만나보는 중국손님이고 남편의 손님이니 잘 해드리고 싶어 한국식 밥상을 차리고, 예의를 갖춰...
    2013.05.10
  • [아줌마이야기] 인연
    "노래는 점점 흐르~고 소녀는 울음 참지 못해~" 아침 이른 시간에 남편의 전화벨이 울린다. 잠결임에도 순간 남편의 얼굴엔 뭔지 모를 긴장감이 보인다. 언제부..
    2013.05.0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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