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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[아줌마이야기] 가지 않은 길
    가지 않은 길   단풍 든 숲 속에 두 갈래 길이 있었습니다.몸이 하나니 두 길을 가지 못하는 것을 안타까워하며, 한참을 서서낮은 수풀로 꺾여 내려가는..
    2015.03.17
  • [독자투고] 푸동노인회, 뜻 깊은 3.8 부녀절 hot
      3.8 국제부녀절이 다가오면 세계 많은 나라 그리고 중국각지에서도 여러 가지 다양한 형식으로 이날을 기념하고 부녀들을 축하한다. 3.8부녀절을 맞아..
    2015.03.12
  • [아줌마이야기] 나무를 심은 사람
    1차 대전 전후 암울한 시대를 살았던 프랑스의 작가 장 지오노는 자신이 꿈꾸었던 세상과 창조적인 개혁, 그것을 이루어 나갈 수 있는 훌륭한 모델을 ‘..
    2015.03.11
  • [아줌마이야기] 형에게 hot
    형! 이렇게 형을 부르면서 그래도 그동안 형에 대해 나쁜 감정이나 기억들이 없다는 것이 참으로 다행이란 생각이 드는 건 뭘까? 사실 난 예전엔 형과 같은 부류들...
    2015.03.06
  • [아줌마이야기] 중국 최대의 명절 춘절! hot
    거리 곳곳에 홍등이 달리고 출입구마다 춘롄(春联)과 ‘복(福)’자가 거꾸로 붙여져, 춘절의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킨다.우리 가족은 매년 설 명절을 가족, 친지와 함..
    2015.02.25
  • [아줌마이야기] 20년전 육아일기 hot
    올해로 22살이 된 딸 아이 어릴 적 육아일기를 오랜만에 꺼내보았다. 태어나기 얼마 전부터 쓰기 시작해서 초등 3학년 무렵까지 썼던 것 같다. 어릴 때는 일주일에..
    2015.02.21
  • [아줌마이야기] 20년전 육아일기
      올해로 22살이 된 딸 아이 어릴 적 육아일기를 오랜만에 꺼내보았다. 태어나기 얼마 전부터 쓰기 시작해서 초등 3학년 무렵까지 썼던 것 같다. 어릴..
    2015.02.15
  • [아줌마이야기] 딸들과 타래과 만들기 hot
    유난히 늦은 설날을 맞이하는 2015년이다. 달력의 계절과 실제 계절과의 차이를 조절하기 위해 윤달이 끼다 보니 여느해 같으면 이미 설날이 이미 지나갔을 날짜다...
    2015.02.09
  • [아줌마이야기] 허망한 자유부인의 꿈
    사실 며칠 전부터 내 기분은 살짝 흥분되어 있었다. 큰아들 녀석이 용돈을 모아 배낭여행을 가겠다고 할때 까진 그저 그런 일상이었다. 그런데 작은아들이 논산 훈련소..
    2015.02.03
  • [아줌마이야기] 아들친구엄마들 ‘레몬에이드’
    상하이생활 12년 동안 많은 사람들과 만나고 헤어짐을 반복한다. 자의든 타의든 만남과 이별은 이제 상하이생활에서 일상이 된 느낌이다. 상하이에 오래 살았다면 인간..
    2015.01.28
  • [아줌마이야기] 한 박자 쉬고 hot
    악보를 보면 16분 음표, 8분 음표, 4분 음표, 2분 음표, 온음표와 함께 이 음표들의 길이만큼 쉼표가 등장한다. 작곡가들은 이 기본들을 가지고..
    2015.01.19
  • [아줌마이야기] 아흔 아홉마리 길 잃은 양을 위하여
    가난은 나라도 못 없앤다는 말이 있다. 여기엔 가난과 가난한 사람을 바라보는 두 가지 관점이 있는 것 같다. 하나는 가난의 원인을 게으름이나 무능력함..
    2015.01.13
  • [아줌마이야기] 내 인생에 못 잊을 5일 hot [1]
    오늘도 외출해서 돌아오는 길에 하마터면 전화를 걸뻔했다. 이렇게 갑작스럽게 아버지와 이별을 하다니 아직 난 실감이 나지 않는다. 지난봄 아버지의 탈장수술로 한국에..
    2015.01.08
  • [아줌마이야기] 힘내자! 2015!
    다사다난했던 2014년이 저물고 있다. 多.事.多.難!올해처럼 이 말이 나에게 이리도 가슴에 사무치게 다가온 해는 없었다. 2014년을 되돌아보며 나의 삶에 영향..
    2014.12.29
  • [아줌마이야기] 층간 소음 [1]
    설만 되면 어머님은 우리를 많이도 기다리신다. 남편이 장남인데다 큰 아이가 장손이다 보니 1년에 한 번 보는 손자를 무척이나 기다리신다. 한국을 방문할 때마다 그..
    2014.12.24
  • [아줌마이야기] 하나 아닌 하나
      중국에 온 후 처음 만난 이 땅 사람은 조선족 도우미 아줌마였다. 상하이에 온 첫 날 낯선 집에 들어섰을 때 우릴 기다리고 있었고, 말 한마디 통하지..
    2014.12.17
  • [아줌마이야기] 김장
    다사다난했던 한해의 달력이 한 장 한 장 넘겨지고, 드디어 2014년의 달력이 한 장 남았다. 12월! 갑자기 추워진 날씨가 12월이 되었다는 것을 사람들에게 알..
    2014.12.08
  • [아줌마이야기] 세대에서 세대로
    초등학생  막내가 하루는 시무룩하게 묻는다. “엄마는 저랑 몇 살까지 같이 사실 수 있어요?” 이 아이가 갑자기 왜 그러나 싶은데...... 여섯 살,..
    2014.12.01
  • [아줌마이야기] 나만 그러는 게 아니야! hot
    말씨도 곱고 외모에서부터 교양미가 넘치는 모모 타이타이는 운전대만 잡으면 딴 사람이 된다. 충돌할 듯 아찔한 순간에 절묘하게 차 머리를 들이밀어 넣고 득의만만한...
    2014.11.24
  • [아줌마이야기] 손님, 식구 그리고… hot
    멀리서부터 아이들의 흥분된 목소리로 부르는 소리가 들린다. 연우네 식구들이 왔구나. 흥, 그런데 저 녀석들 매번 아찌만 찾는단 말이야' 부엌에서 난 혼자 중얼거린..
    2014.11.1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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