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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[허스토리 in 상하이] 그 할아버지들의 밤은 우리의 낮보다 시끄럽다 hot
- 밤 10시, 삐이걱삐이걱, 덜컹덜컹, 아….시작되었다. 포크레인, 불도저, 지게차들이 슬슬 준비를 한다. 봄부터 시작되었으니 얼추 6개월이 되어 가나보다. 소문에..
- 2021.10.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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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[사라의 식탁] 다이어트식으로도 좋은 닭 가슴살 깨 소스 냉채
- “엄마, 다이어트 한다고 닭 가슴살만 먹으려니 너무 질려요. 전에 엄마가 해주시던 냉채소스 만드는 것 좀 알려주세요.” 다이어트 한다고 하면서도 맛은..
- 2021.10.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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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[허스토리 in 상하이] 타이후(太湖) 힐링여행 hot
- 더위가 채 수그러들지 않은 초가을 주말 2박 3일 짧은 여행을 떠났다. 시트립 같은 여행 사이트를 뒤지다가 상해에서 적당한 거리에 있고, 산이나 계곡 같은 자연이..
- 2021.10.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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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[허스토리 in 상하이] 상하이의 가을 전령
- 상하이의 봄엔 다양한 꽃들이 함께 한다. 조금만 따뜻해져도 서둘러 꽃을 피우는 성급한 동백을 시작으로 한국보다 보름 가까이 빨리 개화하는 크고 탐스럽고 고고한 목..
- 2021.09.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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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[사라의 식탁] 한가위 우리 간식 ‘사과정과’와 ‘호두정과’
- 사과정과호두정과시간이 정말 빨리 지나가네요. 어느덧 한가위 명절을 앞두고 있으니 말이에요. 지난 11월 상하이로 복귀할 때 “엄마, 추석에는 만날 수 있을까요?”..
- 2021.09.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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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[허스토리 in 상하이] 중국 은행 hot
- 작년 이맘때 둘째 아이가 로컬 중학교에 입학했다. 입학 통지서를 받고 학비를 내기 위해 학교에서 지정한 농업은행으로 가서 계좌 개설 신청을 했다. 그런데 외국인이..
- 2021.09.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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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상하이를 동에서 서로 횡단하여 걷기, 선보(禅步) 감상
- 상하이에서 살아온 지 25년, 처음으로 상하이의 중심이자 상징이라 할 수 있는 황포강의 동쪽에서 서쪽으로 횡단하며 걸어 보았다. 1990년대 들어 푸동 지역을 개..
- 2021.09.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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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[허스토리 in 상하이] 윤리적 민감성 깨우기 hot
- 예전에 큰아이가 2학년 때 동네에 동갑내기 친구네 가족이 주재원으로 발령받아 상해에 살 게 되었다. 나는 중국어 한마디도 못 하고 낯선 환경을 힘들어하는 그 가족..
- 2021.09.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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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[사라의 식탁] 푸짐한 해물의 향연 팔보채 hot
- 사진 00식재료를 준비하다 보면, 냉동으로 준비되어 나오는 해물의 종류도 많고 크기와 선도까지 괜찮은 제품이 많이 있어요. 물론 싱싱한 생물에 비할 수..
- 2021.09.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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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[허스토리 in 상하이] Healing 음식
- 코로나19로 한국에 있는 두 아이를 못 본지가 1년 8개월이 되어 간다. 양가 부모님을 못 뵌 지도 그렇게 되었다. 엊그제 둘째 아이가 좋아하는 토마토스튜를 끓였..
- 2021.09.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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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[허스토리 in 상하이] 이제, 그들이 보인다 hot
- 더위가 그만하다. 입추, 처서도 지나고 추석을 바라보고 있으니 절기는 어쩔 수 없는 게다.초여름 산행 때 부주의로 이끼 덮인 바위를 디디는 바람에 미끄러졌다. 넘..
- 2021.09.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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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화동조선족주말학교 교사연수회 비대면 개최
- ‘2021 화동조선족주말학교 교사연수회’가 지난 15일 비대면으로 개최됐다. 상하이, 저장, 장쑤 등 각 분교와 학구 교사 50여 명이 지역별 상황에 따라 모임...
- 2021.08.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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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[사라의 식탁]부지깽이나물밥 hot
- 신혼 초에 어머님께서 직접 말리신 산나물을 종류별로 주셨습니다. 동글동들 예쁘게 모양 잡아 말려주신 귀한 산나물을 어떻게 해먹을지 몰라서 묵히고, 그 다음 해에...
- 2021.08.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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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[허스토리 in 상하이] “남편 두고 중간에서 만나요” hot
- -상하이와 베이징의 중간 그 어디쯤바다를 보고 왔다. 기가 막힌 타이밍이었다. 출발이 하루만 늦었더라도 불가능했을 것이다. 중국 내 델타 변이 바이러스 확진자가...
- 2021.08.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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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[사라의 식탁] 치밥의 정석 깐풍파닭 hot
- "엄마, 식사 준비하기 힘드신데 오늘은 치킨 시켜 먹을까요?" 치킨이 먹고 싶은 날 급효자가 되는 아들의 말에 간단한 주문으로 치킨을 먹을 수 있던..
- 2021.08.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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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[허스토리 in 상하이] 나의 사랑 '히카마'
- 세계 20대 건강식품인 ‘히카마’는 멕시코 감자 또는 ‘얌빈’이라고도 불리는 콩과에 속하는 뿌리식물이다. 히카마를 처음 본 건 5, 6년 전 허촨루(合川路)에 새..
- 2021.08.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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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[허스토리 in 상하이] 플라스틱 산, 플라스틱 바다
- 주말이라고 뒹굴뒹굴하다가 적당히 일어나 밥을 짓고, 멸치육수를 우려 플라스틱 된장 통에 얼마 남지 않은 장을 긁어 모아 된장국을 끓였다. 감자인 줄 알고 두었던...
- 2021.08.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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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[사라의 식탁] 무더위를 식혀줄 여름 별미 ‘도토리묵밥’ hot
- 여름이니까 더운 게 당연한 거라 마음을 다잡아도 너무 덥네요. 태풍이 온다고 바람이 불어 좀 시원해지나 했더니, 비가 많이 내려 습한 기운에 기분까지...
- 2021.07.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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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[허스토리 in 상하이] 콩은 싫지만 콩물을 마시는 이유 hot
- 계절이 바뀔 때마다 위챗 반찬 공구방에도 제철 메뉴들이 올라온다. 여름을 알리는 몇 가지 메뉴 중 '콩물'은 나에게는 좀 특별하다. 여전히 콩밥은 싫고 콩국수..
- 2021.07.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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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[허스토리 in 상하이] 어디 쉬운 일이 있나요 hot
- 원래 비 오는 것을 그렇게 싫어하는 축은 아니다. 그렇다고는 해도 매일 장맛비가 오다시피 하 고 대기는 습기를 잔뜩 머금어 숨을 쉬어도 왠지 시원찮고 속 답답한...
- 2021.07.1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