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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[책읽는 상하이 290] 내 이름은 루시바턴
- 소설을 빙자한 일기 같은 이 이야기에 나는 왜 매료되었을까? 사람들이 느끼는 사소하고 세밀한 감정들의 보편성과 그 감정들의 표현이 작가적 감수성으로 빛났기 때문인..
- 2025.08.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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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[책읽는 상하이 289] 책만 보는 바보 '이덕무와 그의 벗들 이..
- 재작년 책 벼룩시장 송년 모임, 모인 멤버들은 모두 각자의 소중한 책을 들고 추천사와 함께 나눔과 기증을 해 주었고, 그 중 제목에서부터 오는 끌림으로
- 2025.07.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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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[책읽는 상하이 288] 어느 살인자의 이야기 ‘향수’ hot
- 이 책을 처음 읽을 때는 빨려 들어가는 듯한 몰입감에 단숨에 읽어냈고, 두 번째 읽을 때에는 ‘살인’에 초점이 맞춰졌다. 거듭하여 읽을수록 남는 잔상, 그것은 ‘..
- 2025.07.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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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[신간안내] 조직을 지키는 감사의 힘, ‘별에서 온 감사(Audi.. hot
- 공공기관 감사의 최전선에서 활동해온 권세호 한국철도공사(코레일) 상임감사위원이 감사 전문서적 를 출간했다. 인천국제공항공..
- 2025.07.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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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[신간안내] ‘차이나 퍼즐’, 미·중 패권 속 한국의 길을 묻다 hot
- 미·중 패권 경쟁이 격화되면서 전 세계가 거대한 소용돌이에 빠져 있다. 두 강대국의 힘겨루기에 사이에 낀 나라들은 눈치를 보며 실리를 계산하고, 한국 역시 생존...
- 2025.07.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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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“헬라 세포가 드러낸 과학의 그림자" 우리가 믿었던 허술한 초창기..
- 생명과학의 진보와 생명윤리현대의 의학 기술 발전으로 암을 비롯한 다양한 질병이 발병되면 그에 알맞는 진단을 받고 수술, 방사선 치료, 약물 치료를 이용한 치료 방..
- 2025.07.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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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[책읽는 상하이 287] 낭만적 연애와 그 후의 일상
- 결혼, 무한히 친절한 도박“그와 커스틴은 결혼을 하고, 난관을 겪고, 돈 때문에 자주 걱정하고, 딸과 아들을 차례로 낳고, 한 사람이 바람을 피우고, 권태로운 시..
- 2025.07.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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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[책읽는 상하이 286] 어머니는 아이를 사랑하고 미워한다
- “어머니는 아이를 사랑하고 미워한다고요? 당연하죠!” 아이들 생일 파티에 초대받아 키즈카페 볼풀장에서 쭈그리고 앉아 책을 읽고 있었다. 9살 난 아이들이..
- 2025.06.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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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[책읽는 상하이 285] 바깥은 여름
- 젊은이와 늙은이 사이의 중년 어디쯤 있는 나는, 애도 아니고 어른도 아닌 혼란한 시기의 사춘기 아이들처럼 몸과 마음의 엇박자를 일으키며 살고 있는 듯하다.괜찮겠지..
- 2025.06.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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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[책읽는 상하이 284] 김설탕과 도나스
- '김설탕과 도나스' 이 그림책을 읽으며 가수 L씨와 그녀의 반려견들, 그리고 그녀가 돌보던 유기견들을 다른 나라에 입양시키고, 그들을 만나러 먼 나라까지 다녀..
- 2025.06.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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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[책읽는 상하이 283]코로나가 가속화시킨 공간 변화 ‘공간의 미.. hot
- 이제는 가물가물 추억이 되어버린 코로나 시기이지만 그때의 경험이 나에게는 공간에 대한 인식에도 변화를 준 것 같다. 최근 몇 년 간 집 꾸미기가 유행하며 유튜브나..
- 2025.06.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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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[신간안내] 희망도서관 2025년 6월 새 책 hot
- 다시, 역사의 쓸모 최태성 | 프런트페이지 | 2024년 7월5년 연속 역사 베스트셀러,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‘청소년추천도서’, 경남·청주·양주 등 전..
- 2025.06.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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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북코리아 2025년 6월 추천 도서 hot
- 청춘의 독서유시민 | 웅진지식하우스 | 2025년 4월혼탁한 정국마다 명료한 통찰을 전하며 ‘신경안정제’ 역할을 해준 우리 시대의 지식인 유시민. 그의 대표작 중..
- 2025.06.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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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[책읽는 상하이 282] 시대 예보: 핵개인의 시대
- 요즘 일기예보가 자주 틀린다. 기상청도 이상기후는 예측 못한다. 그 와중에 눈에 띈 ‘시대 예보’라는 책. 내일 예보도 틀리는데 시대 예보라니! 빅데이터가 분석한..
- 2025.06.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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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[책읽는 상하이 281] 도시와 그 불확실한 벽
- 1부_ 우리가 처음 만난 곳은 ‘고등학생 에세이 대회’. 나는 3등, 너는 4등으로 옆자리에 나란히 앉아 있었다. 나는 고등학교 2학년, 너는 1학년. 가깝지도...
- 2025.05.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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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MZ들이 다시 ‘고전문학’에 주목 이유 hot
- 수십 년 전 고전들이 요즘 10대와 20대의 책장에서 다시 발견되고 있다. 예스24의 최근 집계에 따르면, 2024년 1월부터 9월까지 세계문학전집의 판매량은 전..
- 2025.05.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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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상하이 희망도서관 2025년 5월 새 책 hot
- 줬으면 그만이지-아름다운 부자 김장하 취재기 김주완 | 피플파워 | 2023년 1월아름다운 부자 김장하를 취재한 기록이다. 20대 젊은 시절부터 가난한...
- 2025.05.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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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[책읽는 상하이 280] Shanghailanders
- 이야기는 2040년 성공한 부동산 개발업자인 Leo Yang이 가족을 배웅하고 돌아오는 푸동공항에서 출발하는 시점부터 시작된다. 우리에게 매우 낯익은 지명이며 골..
- 2025.05.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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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[책읽는 상하이 279]내가 한 말을 내가 오해하지 않기로 함
- 처음 문상훈이라는 사람을 알게 된 건, 아이들이 보는 유튜브 채널이었다. 인터넷 강의 강사였다. “무슨 과목인데?” 물었더니 아이들이 킥킥 웃었다. “맞..
- 2025.05.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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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[책읽는 상하이 278] 희랍어 시간
- 호흡을 의식하여 숨을 눌러가며 한 줄 한 줄 읽었다. 나중에는 그 의식이 없어져 소설 후반부의 작은 새를 만나고서야 박동이 느껴졌다. 내 앞에서 어둠 속으로 날아..
- 2025.05.01